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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펀드표준화포럼 예탁결제원 제안으로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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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펀드표준화포럼 예탁결제원 제안으로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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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펀드거래 후선 업무의 표준화를 논의하기 위한아시아권 회의체인 '아시아펀드표준화포럼(AFSF)'이 4일 출범했다.

    한국예탁결제원은 이날 대만에서 열린 제19차 아·태중앙예탁결제회사협의회(ACG) 총회에서 AFSF의 출범이 선포됐다고 전했다.


    AFSF는 경영전략, 경영지원, 연구개발 고객업무 등 펀드거래 후선업무의 표준화를 논의하기 위한 다국적 회의체로, 한국예탁결제원이 제18차 ACG총회에서 출범을제안했다.

    이번 출범식에는 중국과 일본, 이란 등 아시아 11개 시장의 중앙예탁결제회사(CSD)가 정식회원 자격으로, 유로클리어 뱅크 등 3개 국제펀드 관계회사가 자문회원자격으로 참가했다.


    유재훈 예탁결제원 사장은 이번 총회 기조연설에서 "아시아 펀드거래 후선업무표준화와 최적의 펀드거래 연계방법에 대해 논의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유럽자산운용협회(EFAMA)와 국제은행간통신협회(SWIFT)에 따르면 아시아 펀드시장의 표준화 수준은 14.5%로, 유럽(62.1%)이나 아메리카 지역(34.1%)에 비해 낮은수준이다.



    예탁결제원은 AFSF 출범이 펀드거래 후선업무의 발전을 통한 아시아 펀드시장과국내 펀드산업 활성화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예탁결제원은 "후선업무 표준화를 통해 아시아 시장은 역내 펀드거래를 낮은 비용과 효율적인 방식으로 지원하는 플랫폼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soh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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