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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권> 금리 일제히 하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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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권> 금리 일제히 하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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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의 경기 부진 우려로 국채 금리가 23일 하락했다.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연 1.619%로 전날보다 0.005%포인트 내렸다. 이는 21일 기록한 사상 최저치인 연 1.617%에 근접한 것이다.


    5년 만기 국채 금리도 0.010%포인트 하락한 연 1.784%로, 최종호가 수익률 기준으로 최저치이다.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연 2.136%로 0.012%포인트 떨어졌다.


    20년 만기와 30년 만기 국고채 금리도 0.017%포인트, 0.018%포인트 내린 연 2.305%, 연 2.377%로 마쳤다.

    1년 만기 통안증권 금리는 연 1.538%로 0.001%포인트 내렸고, 2년 만기 통안증권 금리는 연 1.586%로 전날과 같았다.



    AA- 등급 3년 만기 무보증 회사채와 BBB- 등급 3년 만기 회사채 금리도 각각 연1.928%, 연 7.854%로 0.003%포인트씩 내렸다.

    이날 채권시장은 외국인의 국채 선물 매도에도 중국 경기 우려 속에 대기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소폭 강세를 보였다.


    서향미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경기에 대한 우려가 부각되면서 기관 등 다른주체의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채권시장 강세를 이끌었다"며 "채권시장의 강세 흐름은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indig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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