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간 1조원 투자 계획
국내 최대 사모주식펀드(PEF) MBK파트너스[159910]가 해외 투자자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영국 테스코(Tesco PLC)로부터 홈플러스를 7조2천억원에 사들인다.
이 컨소시엄에는 캐나다연금투자위원회(CPPIB)과 캐나다공무원연금(PSP Investments), 테마섹(Temasek) 등이 참여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MBK[159910] 컨소시엄은 또 앞으로 2년간 홈플러스에 1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indig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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