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케이아이에스정보통신이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신청서를 냈다고 4일 밝혔다.
케이아이에스정보통신은 1992년 10월 설립된 결제 인프라 회사로, 올해 반기 기준 총자산은 1천148억원, 매출액은 902억원이다.
최대주주는 90.4%의 지분을 보유한 NICE홀딩스다.
hanajja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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