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영업점 금융 포트폴리오 전문가(PB)들이 운용하는 '신한명품 프로 주식랩'의 판매 잔고가 1천억원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신한명품 프로 주식랩'은 고객과 직접 소통하는 지점 PB들이 직접 운용하기 때문에 신속한 시장 대응과 맞춤형 수익률 관리가 장점으로 꼽힌다.
신한금융투자 집계 결과 계좌 개설 이후 10% 이상 수익률을 보이는 계좌가 30%이상, 30% 이상의 수익률을 보이는 계좌가 10% 이상으로 나타났다.
이 상품은 선취, 후취, 성과보수형 등 4가지 형태의 수수료 체계를 선택할 수있으며, 최소 가입금액은 5천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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