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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투 "'미래설계 1억랩' 평균 수익률 10%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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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13일 자사 대표 중위험·중수익상품인 '신한명품 미래설계 1억랩'(이하 1억랩)의 평균 수익률이 10%에 육박했다고밝혔다.

지난해 3월 출시된 1억랩은 적극적인 자산 리밸런싱(재조정)을 통해 시장 상황과 관계없는 꾸준한 수익 창출을 목표로 하는 상품으로 1년 만에 1천600억원 이상판매됐다.

다양한 자산과 지역을 넘나드는 적극적인 리밸런싱을 통해 최근일(지난 8일) 기준 모든 계좌가 6~13%의 고른 수익률 분포를 나타냈다고 신한금융투자는 설명했다.

이재신 신한금융투자 이재신 랩운용부장은 "1억랩은 급변하는 시장에서도 국내외 주식, 채권 등에 분산투자하고, 발 빠른 리밸런싱을 진행함으로써 1년 기준 10%이상의 우수한 수익률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sj9974@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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