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24.36

  • 3.11
  • 0.06%
코스닥

1,149.44

  • 14.97
  • 1.29%
1/2

<오늘의 채권> 채권금리 12일만에 하락세로 전환

관련종목

2026-02-01 17:06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오늘의 채권> 채권금리 12일만에 하락세로 전환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국내 채권 금리가 안심전환대출 관련 주택저당채권(MBS) 입찰을 하루 앞두고 11일간의 상승세(채권값 하락)를 일단락 지었다.

      7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날보다 0.003%포인트 내린연 1.966%로 마감했다.


      10년물 금리는 연 2.551%로 0.018%포인트 내렸다.

      국고채 20년물과 30년물 금리는 0.023%포인트, 0.027% 각각 내린 연 2.763%, 2.848%로 장을 마쳤다.


      통안증권 1년물 금리는 0.017%포인트 떨어진 연 1.799%를 나타냈고 2년물 금리는 0.007%포인트 내린 연 1.890%였다.

      AA- 등급 3년 만기 무보증 회사채 금리는 0.004%포인트 내린 연 2.189%로 마감했다. BBB- 등급 3년 만기 회사채도 연 8.097%로 0.005%포인트 내렸다.



      다만, 국고채 5년물 금리만 연 2.214%로 0.017%포인트 올라 최근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5년물 금리는 지난 17일 연중 저점인 연 1.784%와 견주면 0.43%포인트 오른 수준이다.

      이날 채권 금리가 대체로 하락세로 전환한 이유는 최근 급등에 따른 피로감 속에 저가 매력이 두드러지면서, 매수세가 유입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5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중국 자금의 매도 물량이 나오면서 오름세를 이어갔다.

      문홍철 동부증권[016610] 수석연구원은 "채권 금리가 최근 과도하게 올랐다는인식이 퍼지면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됐다"며 "내일 MBS 입찰 결과 장기채 물량이 어느 정도 소화되는지 등에 따라 앞으로 채권시장 흐름이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indig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