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엄체 넥슨이 '경영 참여'를 선포함에 따라엔씨소프트[036570]의 주가가 상한가로 치솟았다.
2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엔씨소프트는 장 시작과 동시에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21만7천원을 나타내고 있다.
전날 국내 최대 게임업체 넥슨이 엔씨소프트의 지분 보유 목적을 돌연 '단순 투자'에서 '경영 참가'로 변경하면서 양사 간 경영권 분쟁이 가시화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안재민 키움증권 연구원은 "엔씨소프트 주가는 경영권 분쟁 이슈로 단기 상승할수 있다"며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가 추가 지분을 매입할 가능성이 있는 것도 주가 흐름에는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두 회사의 마찰이 개발자의 이탈 및 게임 출시 지연 등으로 나타난다면실적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sj9974@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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