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체감 경기를 나타내는 4분기 기업단기경제관측조사(短觀·단칸)의 대기업 제조업 업황판단지수(DI)가 12로 집계됐다.
이는 시장 전망치 13을 조금 밑도는 수치다.
단칸 업황지수는 업황이 '좋다'고 응답한 기업의 비율에서 '나쁘다'고 대답한기업의 비율을 뺀 수치로, 플러스면 체감경기가 좋고 마이너스면 체감경기가 좋지않음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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