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엔터테인먼트[068050]는 문화방송에 주말 기획드라마 '전설의 마녀'를 공급하는 60억4천800만원 규모의 계약을 맺었다고 12일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지난달 25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다.
회사 측은 "계약 상대방의 편성 사정에 따라 방송횟수 및 시점은 변경될 수 있으며 시청률 인센티브, 국내 케이블 및 웹하드, 해외유통수익, OST, 협찬, 간접광고등 부가수익은 별도"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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