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중국과 일본 증시가 랠리를 펼친 가운데 주요 아시아국 증시가 4일 상승세를 나타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4.31% 급등한 2,899.46으로 거래를 마쳤는데,4%대의 오름세를 보인 것은 2012년 12월 이후 처음이다.
상하이A주는 4.33% 뛴 3,037.19, 상하이B주는 1.43% 상승한 283.29로 장을 마감했다.
최근 중국 증시는 본토와 홍콩 증시를 이어주는 후강퉁(호<삼수변에 扈>港通)제도 시행과 금리 인하 효과 등에 힘입어 강세장을 이어오고 있다.
도쿄증시도 엔저 날개를 달고 5일째 상승을 지속했다.
이날 엔·달러 환율은 아시아 금융시장에서 달러당 119.94까지 올랐는데, 달러당 엔화 가치가 120엔선에 다다른 것은 2007년 7월 이후 7년여만이다.
토픽스지수는 전날보다 0.76% 오른 1,440.60, 닛케이평균주가는 0.94% 오른 17,887.21로 거래를 마감했다.
코스피도 미국의 경기 회복과 유럽중앙은행(ECB)의 통화정책회의에 대한 기대감으로 전 거래일보다 0.85% 오른 1,986.61에 거래를 마쳤다.
홍콩 항셍지수는 오후 4시 41분 현재 1.47% 오른 23774.09, 인도센섹스지수는 0.29% 오른 28526.99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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