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투자증권은 2일 게임빌[063080]의 지속적인흥행작 출시가 기대된다며 이 회사의 목표주가를 기존 15만원에서 19만원으로 높여잡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민아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게임빌의 기대작 '다크어벤저2'가 출시 이후 10여 일 만에 내려받기 350만건을 기록했다"며 "일 매출은 1억원 내외를 기록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다크어벤저2'에 이어 신작 게임의 흥행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게임빌은 최근 게임 '엘룬사가'의 개발사 와플소프트를 인수했는데, 이게임은 4분기 중 글로벌 시장에 출시될 전망"이라며 "시범테스트에 참여한 여러 사용자에게서 좋은 평을 얻고 있어 성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는 내년 상반기 해외 출시가 예정된 '별이되어라' 및 '제노니아온라인' 등의흥행 가능성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이 연구원은 "글로벌 히트게임 보유업체로서 검증된 게임 운영 능력을 차기작에적용할 수 있고, 기존 게임과의 연계 광고가 가능하기 때문에 흥행작 출시가 계속될수 있다"고 판단했다.
sj9974@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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