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안타증권은 17일 중국 상하이와 홍콩 증시 교차거래를 허용하는 '후강퉁(호<삼수변에 扈>港通)' 시행을 맞아 내년 2월 12일까지 '만사형통(萬事亨通) 인 차이나(in CHINA)' 고객 행사를 한다고 밝혔다. 유안타증권 홈페이지(www.myasset.com)에서 실시간 시세사용료를 결제한 선착순 200명과 행사 기간에 상해A, 홍콩 주식을1억원 이상 거래한 고객에게 실시간 시세 서비스 사용료를 지원한다. 유안타증권은또 이날부터 후강퉁 매매서비스를 개설하고 상승 유망종목 추천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