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 펀드에 3거래일 만에 자금이 들어왔다.
3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는 155억 순유입을 나타냈다.
앞서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는 지난달 27일부터 사흘 연속 자금이 이탈해 총 2천644억원이 순유출한 바 있다.
2,070선을 넘어섰던 코스피가 지난달 29일부터 조금씩 후퇴해 2,060선으로 물러서자 펀드 환매 규모가 다소 줄어든 것으로 풀이된다.
해외 주식형 펀드는 246억원 이탈로 14거래일 연속 순유출을 나타냈다.
단기 자금이 모이는 머니마켓펀드(MMF)는 2거래일 연속 수조원대의 대규모 순유출을 보였다가 다시 순유입으로 전환했다.
지난 1일 순유입 규모는 1천602억원이다.
MMF의 설정액은 85조6천883억원으로, 순자산은 86조7천572억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cheror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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