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투자증권(사장 김원규)은 다음달 3일 오후 5시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 콘퍼런스홀에서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중국 주식 투자설명회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설명회에서는 10월부터 홍콩거래소와 상하이거래소 간 교차매매인 후강통(港 通)이 허용됨에 따라 그동안 투자할 수 없던 중국본토주식에 대한 투자와 이에 따른관심 종목 및 투자전략을 다룰 예정이다. 선착순 200명까지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희망고객은 우리투자증권 지점이나 해외상품부(☎ 02-768-7676)로 신청하면 된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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