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증권은 27일 민영화와 배당 확대 기대감을반영해 우리금융[053000]의 목표주가를 기존 1만6천원에서 1만7천500원으로 높였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임일성 신영증권 연구원은 "9월부터 경영권 지분 및 소수 지분 매각이 시작될예정"이라며 "주주가치 제고 차원에서 배당성향이 크게 높아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기준금리 인하로 은행의 순이자마진(NIM)이 떨어져 하반기 실적이 악화할 수있다는 우려가 나오지만, 임 연구원은 별다른 영향이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3분기 NIM은 고금리 후순위채 만기 효과로 크게 하락하진 않을 전망"이라라며 "3분기 순이익은 2천652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높은 배당성향 및 연간 1조2천억원 규모의 순이익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우리금융을 업종 내 최선호주로 꼽는 기존 관점을 유지했다.
sj9974@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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