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004800]이 2분기에 시장 기대치를 뛰어넘는 호실적을 냈다는 소식에 장 초반 상승세를 탔다.
3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효성은 오전 9시 12분 현재 전날보다 3.25% 오른 7만6천300원에 거래됐다.
전날 효성은 2분기 영업이익이 전분기보다 78.2% 증가한 1천948억원, 매출액은11.3% 늘어난 3조1천86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한승재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섬유 부문이 성수기에 진입하며 호실적을 냈고 중공업 부문에서도 자회사의 매출 증대로 이익이 개선됐다"며 "3분기에도 이 같은 실적 개선 추세가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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