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금융투자는 직원끼리 주식 투자 수익률을 겨루는 S캐치 주식야구'대회를 연다고 8일 밝혔다. 신한금융투자 직원 2~4인이 한 팀(구단)을 이뤄 대표 선수(추천종목)를 선발해 승점 및 타율(수익률)을 비교하는 방식으로 경기가 진행된다. 우승팀을 맞추거나 응원 메시지를 남기는 고객을 상대로 다양한 경품이 준비돼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shinhaninvest.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