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은 현대차[005380]가 원화 강세 등으로부진한 2분기 실적을 딛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신차 효과로 주가 상승 계기를 맞을것이라고 1일 전망했다.
최원경 키움증권 연구원은 "7월부터 LF쏘나타가 미국 판매 실적에 본격적으로반영되고 미국 내 판매가격을 올린 제네시스의 신차 효과도 기대된다"며 "아울러 중국 충칭(重慶) 4공장 확정이 예상되므로 2분기보다는 강한 주가 모멘텀이 발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현대차의 2분기 실적에 대해서는 환율 급락에 따른 4천억∼5천억원의 이익감소와 1억원의 LF쏘나타 신차 효과가 있을 것으로 추정하면서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2조4천억원보다 감소한 2조∼2조1천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최 연구원은 실적 부진이 현재 주가에 반영된 만큼 영향력이 크지 않을것이라면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8만6천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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