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23일 태광[023160]의 실적 부진이 2분기에도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 회사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2만1천500원에서 1만8천원으로 낮췄다.
김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5% 내려간 689억원, 영업이익은 69% 떨어진 43억원으로 시장 전망치를 하회할 전망"이라고밝혔다.
김 연구원은 "2012년 상반기에 발생한 납품물량의 클레임(이의제기) 재작업은공정 지연과 수주 급감을 초래했다"며 "다만 작년 하반기부터 경쟁사와의 수주 격차를 좁히고, 올해 들어선 수주 규모를 추월한 점은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실적 회복 확인이 필요하다"며 이 회사에 대한 목표주가를 내리고 투자의견은 '단기 매수'를 유지했다.
sj9974@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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