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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증시 브리핑>(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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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이하 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지난주 중반부터 4거래일째 상승세.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0.60% 높은 1,911.91로 최고치를 다시경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보다0.42% 오른 16,675.50.

나스닥 종합지수도 1.22% 상승한 4,237.07을 기록.

이날 뉴욕증시는 지난달 내구재 주문, 집값 동향을 보여주는 3월 케이스-실러지수, 5월 소비자신뢰지수 등 경제 관련 지표 호조가 긍정적으로 작용.

- 27일 국제유가는 우크라이나 사태 진정에 대한 기대감에 하락세.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6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보다 0.20% 낮은 배럴당 104.11달러.

런던 ICE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0.27% 떨어진 배럴당 110.02달러.

금값도 하락.

6월물 금은 2.00% 빠진 낮은 온스당 1,265.50달러.

- 27일 유럽 주요 증시는 대부분 강세.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지난 주말보다 0.43% 오른 6,844.94로 마감.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는 0.49% 오른 9,940.82로 다시 사상 최고가 경신.

범유럽 지수인 Stoxx 50 지수는 0.12% 오른 3,244.24.

경기 회복에 따른 기업의 활발한 M&A 활동, 유럽중앙은행(ECB)의 부양책 기대감, 미국의 경제 지표가 호재로 분석.

- 27일 코스코는 펀드 환매 행렬에 10거래일 만에 2,000선 붕괴.

전날보다 0.63% 내린 1,997.63으로 마감.

자산운용사를 중심으로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은 876억원 어치를 순매도.

코스닥지수는 0.16% 내려 547.97로 종료.

코넥스시장에서는 24개 종목에 대해 1억2천700만원 거래.

KRX금시장에 상장된 금은 전날보다 1g당 160원 내린 4만2천670원.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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