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투자협회는 다음 주(19∼23일) 회사채가 모두 55건에 7천620억원 규모로 발행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다음 주 발행 규모는 이번 주보다 건수는 52건, 액수는 4천320억원 많은 것이다.
채권 종류별로는 자산유동화증권이 53건에 6천700억원으로 가장 많다.
또 포스코특수강(AA)이 600억원의 무보증사채, 동부메탈(BBB+)이 320억원의 담보부사채를 발행한다.
자금 용도별로는 운영자금이 7천20억원, 차환자금이 600억원이다.
cheror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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