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010140]은 지난해 박대영 대표이사사장에게 연봉 16억3천800만원을 지급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삼성중공업이 이날 공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박 사장의 보수총액은 급여 4억9천200만원, 상여금 2억6천500만원, 기타 근로소득 8억8천100만원으로 구성됐다.
노인식 전 사장과 정원태 경영지원실장은 각각 19억7천700만원, 8억9천600만원을 보수로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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