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투자협회는 다음 주(24∼28일) 회사채가 30건에 5천940억원 규모로 발행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다음 주 발행 규모는 이번 주보다 건수는 33건, 금액은 1천150억원 줄어든 수준이다.
채권 종류별로는 일반 무보증 회사채가 3천500억원(5건), 자산유동화증권(ABS)이 2천440억원(25건)이다. 자금 용도별로는 운영자금(ABS 포함)이 4천340억원, 차환자금이 1천600억원이다.
업체별로는 SK C&C(AA·3천억원), 한국복합물류(AA-·500억원) 등이 회사채를발행한다.
ykba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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