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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증시브리핑>(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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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증시브리핑>(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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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증시 상황 - 2013년의 마지막 거래일인 12월 31일(이하 현지시간) 뉴욕증시는 3대 지수가일제히 상승하며 마감함.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72.37포인트(0.44%) 상승한 16,576.66에서 거래를 마쳐 사상 최고치를 다시 경신함.


    이에 따라 연간 상승률이 26.5%에 달해 18년 만에 가장 높은 연간 상승률을 보였음.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500지수도 7.29포인트(0.40%) 오른 1,848.36을 기록함. S&P500지수는 올해에만 29.6%나 상승해 연간 기준으로 16년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을 나타냈음.


    나스닥종합지수는 22.39포인트(0.54%) 뛴 4,176.59를 기록함. 나스닥 지수의 연간 상승률은 2009년 이후 가장 높은 38.2%나 됐음.

    뉴욕증시가 오름세로 마감한 것은 경제 관련 지표가 좋게 나온 덕임.



    - 지난해 12월 31일 국제유가는 하락함.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올해 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87센트(0.9%) 내린 배럴당 98.42달러에서 거래를 마감했음.


    런던 ICE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26센트(0.23%) 떨어진 배럴당 110.96달러 선에서 움직였음.

    금값도 마지막 거래일을 하락세로 마감함.


    올해 2월 인도분 금은 전날보다 1.50달러(0.1%) 떨어진 온스당 1,202.30달러에서 장을 마쳤음.

    금값은 지난 한 해 동안 28% 하락해 연간 단위로 지난 2000년 이후 처음 내림세를 기록했음.



    - 유럽의 주요 증시는 지난 2009년 이후 가장 큰 폭의 연간 상승률을 보이며 지난해 마지막 거래를 마쳤음.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날보다 0.26% 오른 6,749.09로 마쳤음. 이에 따라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년보다 13.8%나 오르면서 지난 2009년이후 가장 높은 연간 상승률을 기록함.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도 0.46% 오른 4,295.30으로 문을 닫았음. 프랑스 증시의 연간 상승률도 18%를 웃돌았음.

    범유럽 지수인 Stoxx 유럽 600 지수 역시 0.28% 오른 328.03을 기록함.

    지난해 12월 30일 납회한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지수는 9,552.16으로 지난 한해 26% 상승을 기록하며 2년 연속 20%가 넘는 상승률을 과시했음.

    - 지난해 31일 국내 증시는 휴장함.

    (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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