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투자협회는 다음 주(18∼22일) 회사채가 31건에 1조371억원 규모로 발행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이는 이번 주 회사채 발행 규모보다 건수는 20건, 액수는 1천471억원 늘어난 수준이다.
채권 종류별로 보면 일반 무보증 화사채가 2천억원(5건), 자산유동화증권(ABS)이 8천371억원(26건)이다.
자금 용도별로는 운영자금(ABS포함)이 1조71억원, 차환자금이 300억원이다.
업체별로는 KT렌탈(AA-·1천억원), 메리츠캐피탈(AA-·300억원), 폴라리스쉬핑(BBB-·300억원) 등이다.
ykba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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