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그룹에서 운영하는 미소금융재단은 9일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 살리기와미소금융 활성화를 위해 전국을 도는 이동상담을 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달 말부터 시작한 이동상담을 통해 가게를 비울 수 없는 상인들의 대출상담을 돕고 있다.
앞으로 통영 중앙시장과 데파트시장(9∼10일), 송파 마천시장(11∼12일), 춘천 중앙시장(12∼13일)을 도는 일정이 남아 있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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