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244.13

  • 63.14
  • 1%
코스닥

1,192.78

  • 4.63
  • 0.39%
1/3

무디스, 한국 6개 은행 후순위채권 등급 하향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무디스, 한국 6개 은행 후순위채권 등급 하향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한국 내 6개 은행들이 발행하는 바젤Ⅱ 기준 부합 후순위 채권의 신용등급과 일부 주니어 후순위 채권의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했다고 5일 밝혔다.

    하나은행·외환은행·국민은행·외환은행·신한은행의 외화 후순위 채권은 'A2'에서 'Baa1'로 두 단계씩, 부산은행의 후순위 채권은 'A3'에서 'Baa1'로 한 단계 내려갔다.


    중소기업은행과 수협은행의 후순위 채권은 종전 'A1', 'A3' 등급을 재확인했다.

    이들 등급의 전망은 모두 '안정적'이다.


    이번 조정은 정부가 부실 은행을 지원할 때 점점 더 후순위 채권 투자자의 손실분담을 전제조건으로 삼는 세계적 추세를 반영한 것이다.

    다만 무디스는 세계적으로 후순위 채권 등급을 독자신용도(BCA)보다 1단계 낮게매기지만, 한국의 경우 정부의 지원 의지, 재정적 여력, 관련 법률을 반영해 BCA보다 1∼2단계 높게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cheror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