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환율이 13일 오전 한때 95엔 선을 하향 돌파, 94엔대로 떨어졌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달러·엔 환율은 이날 오전 10시 5분께 94.89엔까지 떨어졌다 이후 소폭 반등, 10시 15분 현재는 95엔대 초반이다.
달러·엔 환율이 94엔대로 떨어진 것은 지난 4월 4일 이후 두 달여 만에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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