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다음 달부터 우수 투자권유대행인(FC)의 복리후생제도를 강화한다고 25일 밝혔다.
투자권유대행인은 투자자를 대상으로 금융상품을 권유하는 전문인력을 가리킨다.
앞으로 한국투자증권 소속 우수 투자권유대행인은 경조사 화환과 생일축하 격려금 등을 지원받게 된다.
특히 상위 1%의 최우수 투자권유대행인은 본인과 배우자 건강검진 등 임직원과같은 복리후생 혜택을 받는다.
sungjinpark@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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