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162.52

  • 8.29
  • 0.16%
코스닥

1,154.59

  • 21.07
  • 1.86%
1/2

北-美, 베를린서 반관반민 회의 개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北-美, 베를린서 반관반민 회의 개최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CBS노컷뉴스 안윤석 대기자] 6자회담 북한 측 수석대표인 리용호 외무성 부상과 미국의 스티븐 보즈워스 전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참가하는 반관반민 회의가 25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렸다.

    이번 회의에는 "북한 측에서 리 부상과 최선희 외무성 미국국 부국장, 장일훈 유엔대표부 차석대사 등이 참석했다"고 미국의 소리 방송이 전했다.


    또 미국 측에서는 보즈워스 전 특별대표 외에 로버트 갈루치 전 국무부 차관보, 밥 칼린 전 국무부 정보조사국 동북아 담당관, 조엘 위트 전 국무부 북한담당관이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언론이 호텔 회의장에서 나온 리 부상과 보즈워스 전 특별대표에게 회의 결과를 물었지만 두 사람은 회의 내용을 밝히지 않았다.


    위트 전 북한담당관도 기자들에게 회의가 26일 끝났다면서도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이번 회의에서 6자회담 재개 방안에 대해 솔직한 대화가 오갔을 것으로 보인다.



    양측은 다음 주 영국 런던으로 자리를 옮겨 6자회담 재개 방안을 계속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 측은 리 부상이 이끄는 정부 인사들이 그대로 참석하고, 미국 측에서는 보즈워스 전 특별대표와 모튼 아브라모위츠 전 국무부 정보·연구 담당 차관보, 조지프 디트라니 국가정보국 산하 국가비확산센터 전 소장, 리언 시걸 미국 사회과학원 동북아안보협력 프로젝트 국장, 토니 남궁 전 버클리대 동아시아연구소 부소장이 참가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 회의에 참석하는 미국 인사들은 대부분 북한과 대화를 재개해 핵 문제를 풀어가야 한다는 대화파로 알려졌다.

    ysan@cbs.co.kr


    [인기기사]

    밀러, 류현진 제치고 신인 다승 1위로
    하남 여고생 살인 용의자 "혐의 인정도, 부인도 안 해"
    신정아, 방송MC로 데뷔..논란 후 6년만에 컴백
    [Why 뉴스] "김무성, 왜 교학사 교과서 적극 옹호하나?"
    [2014 예산안] 사병 봉급 오르고, 공무원 봉급은 동결



    (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412)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모바일웹] [노컷뉴스 정론직필, 창간 10주년] [뉴스 속 속사정, 'Why뉴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