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식통이 "이들은 약혼해서 매우 행복하다"고 말한 것. 하지만 요한슨의 대변인은 답변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프러포즈는 한달전 받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프러포즈 반지는 빈티지 아르데코 반지라고.
이번주 초 이탈리아 베니스 국제영화제에 영화 홍보를 위해 방문한 요한슨의 손에 다이아몬드 반지가 포착되기도 했다.
해외누리꾼들은 '연예인 결혼은 영원하지 않다' '안돼!' '그래서 요즘 행복해보였구나' '축하한다' '또?' 등 댓글을 올렸다.
tenderkim@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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