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러시아 내무부 지부는 러시아 코미 자치공화국 삭티프카르 주민 A(40)가 도로를 통째로 뜯어내 훔치려다 경찰에 잡혔다고 밝혔다.
신원이 알려지지 않은 A는 1973년생으로 마을과 강을 연결하는 도로에서 강화 콘크리트판 82장을 뜯어내 트럭에 싣고 가던 중 경찰에 잡혔다고.
이 콘크리트판의 가치는 약 20만루블(약 680만원)로 알려졌다.
전과가 있는 A는 자신의 범행을 인정해 절도 등 혐의로 2년형을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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