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시관 발표 전까지는 중국인 사망 여학생 2명 모두 사체 훼손 정도가 심해 누가 소방차에 치였는 지 확인되지 않았었다.
그렇지만 예멍위안이 소방차에 치여 사망한 것인 지 비행기 착륙사고 과정에 이미 사망했었는 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중국 인민망이 전했다.
인민망은 현재 미국국가안전운수위원회와 샌프란시스코 경찰국이 예멍위안의 사망원인에 대해 합동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샌프란시스코 샌 마테오 카운티의 로버트 포크롤트 검시관은 사망 중국인 여학생 2명의 부모들과 만난 자리에서 소방차에 치여 숨졌을 가능성이 있는 쪽은 예멍위안이라고 확인했다.
한편 화춘잉(華春瑩)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0일 정례 브리핑에서 착륙 사고가 난 아시아나 항공기에 타고 있던 중국인 141명 가운데 한 명의 소재가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행방이 확인되지 않고 있는 중국인 탑승객 1명은 사고이후 현장이 혼란스러운 와중에 공항을 빠져나간 것으로 추정된다.
kmsung@cbs.co.kr
[베이징=CBS 노컷뉴스 성기명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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