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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의 '행복시대' 시작도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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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의 '행복시대' 시작도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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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의 '행복시대' 시작도 어렵다."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 5일 "박근혜의 '행복시대' 시작도 어렵다"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한국을 '행복시대'로 이끌어 가야 하는 조타수 박근혜 대통령이 거대한 시험에 직면했다고 보도했다.

인민일보는 이날 해외판 국제뉴스에서 한국 국회의 정부조직법 관련 여야협상 교착 상황과 박 대통령의 대국민담화 등의 소식을 상세히 전하면서, 박 대통령이 경선때 국민과 함께 행복시대를 열겠다고 선언했지만 행복시대를 시작하는 것은 결코 순조롭지 않은 듯 하다고 전했다.

인민일보는 또 한국사회에서 날로 심화되고 있는 보수와 진보 양극화와 대선과정에서 다시 나타난 동부와 서부의 양극화 등으로 박 대통령이 51.6%라는 힘없는 다수의 승리를 얻었다는 분석을 인용하며 여론 분열을 통합하고 여야 갈등을 봉합하여 국내 정치단결을 이룰 것인가가 박 대통령 앞에 놓여있는 가장 큰 난제라고 지적했다.

또 한국경제의 고도 성장기는 이미 끝났고 한국 사회가 이미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어 저성장 단계에 진입했다며, 더군다나 한국은 대외의존도가 높고 세계 경제는 불황 국면이어서 박 대통령의 경제 살리기는 매우 어려울 것이라고 진단했다.

인민일보는 경제회복과 국민행복, 국가안전은 '행복시대'를 말하는 한국으로서는 하나도 없어서는 안 될 것들이라며 한국을 '행복시대'로 이끌어 가야 하는 조타수 박근혜가 거대한 시험에 직면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sunkim@cbs.co.kr
[CBS 김선경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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