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와 SK엔무브는 지난 21일 서울 SK서린빌딩에서 ‘가전·상업·산업용 신규 냉매, 냉동기유 및 액침냉각 기술 공동 선행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발표했다. SK이노베이션 자회사인 SK엔무브는 글로벌 윤활기유 1위 회사다. 윤활기유를 바탕으로 액침냉각 사업 등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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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는 우선 친환경 냉매를 공동으로 개발한다. LG전자가 뛰어든 북미와 유럽 HVAC 시장에서는 최근 냉매 관련 환경규제가 강화되고 있다.
노유정 기자 yjro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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