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권익위원회는 최근 1년간 민원정보분석시스템에 수집된 월평균 창업 관련 민원이 올해 들어 36.5%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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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평균 민원은 2025년(8∼12월) 159건에서 2026년(1∼7월)에는 217건을 기록했다. 월별로는 지난해 8월 154건을 기록한 데 이어 같은 해 12월 170건, 지난 4월 234건 등으로 지속해서 늘어나는 양상이다.
주요 사례로는 창업지원 정보 및 행정절차 관련 문의, 지원사업 운영기준 관련 불편, 창업 정책자금 관련 문의, 창업시장 거래 안전 취약 문제 등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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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는 분석 결과를 중소벤처기업부,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창업진흥원 등 관계기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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