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드콜링의 여행 브랜드 콜링투어가 카자흐스탄 망기스타우와 알마티를 연계한 6박 8일 여행상품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알마티에서 악타우로 이동한 뒤 토리쉬 볼 밸리, 셰르칼라, 키질쿱, 투즈바이르 소금평원, 보즈지라 등을 방문하는 구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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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후반에는 카스피해를 거쳐 알마티의 콕토베와 빅알마티호수, 트레킹과 야외 온천까지 연결해 망기스타우의 광야와 알마티의 푸른 산악 풍경을 한 번에 경험하도록 구성했다. 빅알마티호수 등 일부 일정은 기상과 도로·출입 상황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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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링투어에 따르면 국제선과 국내선, 여행자보험, 숙소·식사·전용 4WD 차량, 캠핑장비까지 포함해 상품 결정 후 별도로 준비해야 하는 부담을 줄였다. 노쇼핑·노옵션으로 운영되어 개인 구매비와 개별 이용항목을 제외하면 안내된 일정을 위해 현재에서 추가비용을 낼 필요가 없다. 출발 전 준비부터 현지 일정까지 한국 사무실과 현지 운영팀이 함께 관리한다.
캠핑에는 텐트·침낭·매트·식기류를 비롯해 야외 화장실과 샤워부스가 제공된다. 통신이 제한되는 지역을 고려해 스타링크도 운영장비에 포함했다. 다만 현지 기상과 위성 수신 환경에 따라 통신 품질은 달라질 수 있다.
동행 출발일은 기온과 도로·캠핑 여건에 따라 10월 3일과 18일로 정해졌다. 다른 날짜를 원하는 고객도 2명 이상이면 항공 좌석과 현지 차량·숙소를 확인한 뒤 일행의 체력과 여행 속도에 맞춘 프라이빗 일정으로 출발할 수 있다.
김민애 월드콜링 대표는 “고객보다 먼저 현장을 답사하고 캠핑하며 확인한 내용을 상품에 반영했다”며 “항공과 보험, 캠핑 준비부터 현지 운영까지 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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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민 한경닷컴 기자 bk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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