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894.23

  • 178.82
  • 2.66%
코스닥

827.12

  • 4.94
  • 0.60%
1/7

'실종 신고' 여중생 한 달 넘게 데리고 다니며 성폭행한 20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실종 신고' 여중생 한 달 넘게 데리고 다니며 성폭행한 20대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실종 신고된 여중생을 한 달 넘게 데리고 있으면서 성폭행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8일 인천 남동경찰서는 실종 아동 등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위반과 미성년자 의제강간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7월 28일부터 최근까지 수도권 일대에서 여중생 B양과 한 달여 함께 지내며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지난달 1일 "중학생 딸이 계속 귀가하지 않고 있다"는 신고받고 수사에 나서 A씨의 신원을 특정했고, 이후 잠복 수사 끝에 경기도 평택 한 오피스텔에서 그를 긴급체포했다.

    ADVERTISEMENT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B양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는 과정에서 B양을 알게 된 것으로 파악됐다.

    그는 B양의 부모가 딸을 실종 신고한 사실을 알고도 수도권 일대를 옮겨 다니며 경찰 추적을 피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