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노동부 노동통계국은 8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년 동월 대비 5.4% 상승했다고 10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5.3%를 소폭 웃도는 수준이다.
PPI는 전월 대비로는 0.4% 올라 전문가 전망치에 부합했다. 도매물가로도 불리는 생산자물가는 일정 시차를 두고 최종 소비재 가격에 반영돼 소비자물가의 선행 지표로 받아들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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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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