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9회를 맞은 Agri Malaysia는 말레이시아를 대표하는 B2B 농업기술 전문 전시회다. 지난해에는 407개 기업이 619개 부스로 참가했으며, 전 세계 40개 국가 및 지역에서 농업·산업 관계자 1만 3726명이 방문했다. 올해는 450개 이상의 참가업체와 700개 부스, 1000개 이상의 농업 관련 브랜드가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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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스이는 식물생장 LED 브랜드 '히포팜텍'을 앞세워 시장 공력에 나선다. 히포팜텍의 참가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지난해에는 한국관 공동부스로 참여했지만, 올해는 단독부스를 마련해 자체 개발·생산하는 식물생장LED와 농업용 조명 기술을 선보인다.
히포팜텍 관계자는 “지난해가 히포팜텍을 현지 시장에 알리고 새로운 관계를 만드는 자리였다면, 올해는 그 관계를 실질적인 협력으로 발전시키는 단계”라며 “말레이시아를 비롯한 아세안 시장에서 새로운 파트너와의 접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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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선 중기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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