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는 1조 3766억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했다고 10일 밝혔다.기존 구 예산 1조 2832억보다 934억원(약 7.3%) 증가한 규모다. 국·시비 보조사업과 당면한 지역 현안 사업 등을 반영했다는 게 구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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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편성 내역은 △남동국민체육센터 개보수 사업 6억원 △약산초 남측도로 통학로 조성 사업 6억원 △아담어린이공원 환경개선사업 3억원 등이다.
구는 지역 현안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남촌동 도시재생사업 40억원 △간석3동 뉴빌리지 사업 44억원 △노후 불량 하수관로 정비사업 25억원 등을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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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래 남동구청장은 “이번 추경예산은 주민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 및 지역 현안 사업의 신속한 추진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고 말했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제312회 남동구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심의를 거쳐 9월 16일 확정될 예정이다.
인천=강준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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