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장은 홍 관장으로부터 삼성전자 주식 718만8793주(지분율 0.11%)를 주당 26만9500원에 매수하기로 했다고 9일 공시했다. 거래 개시일과 거래 종료일은 다음달 12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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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 목적은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재계에선 홍 관장이 상속세 완납을 위해 일으킨 금융기관 대출금을 상환하려 지분을 매도했을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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