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은 지난달 네팔 북부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와 산사태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의 피해복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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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네팔 현지 이재민을 위한 구호물품 지원과 임시 거처 마련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정진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을 네팔 국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번 후원이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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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임호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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