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비마이어가 김장 시즌을 앞두고 대용량 김치 보관을 위한 신제품 ‘10L 메가 기능성 833김치통’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기능성 833김치통의 보관 성능은 유지하면서 용량을 10L로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1.5L부터 5.1L까지 운영하던 제품군에 10L 용량을 추가해 김장김치 등 많은 양의 식재료를 보관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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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측은 이번 제품이 기존 833김치통 이용자들의 대용량 제품 출시 요청을 반영해 개발됐으며, 소비자들은 보관량과 사용 목적에 따라 제품 크기를 선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제품 성능과 관련해 한국생명과학연구원(Korea Institute of Biosciences)이 진행한 비교 시험에 따르면, 보관 5주차 기준 해당 김치통에 보관한 김치의 유산균 수는 1억 6000만 CFU/g으로 나타났다. 일반 용기에 보관한 김치의 1700만 CFU/g과 비교하면 약 9.4배 높은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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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L 메가 833김치통에는 기존 제품의 밀폐력과 냄새·색 배임을 줄이는 설계, 김치의 발효 환경을 고려한 신선 보관 솔루션이 적용됐다. 트렌디한 디자인에 투명한 용기 구조로 내용물 확인이 가능하며, 손잡이를 결합해 이동 편의성을 높였다.
김장김치 외에도 과일과 채소, 절임 채소, 반찬 등 다양한 식재료를 보관하는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김장철 이후에도 대용량 식재료 보관 용기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제품 활용도를 고려했다.
데비마이어 관계자는 “대용량 제품에 대한 소비자 요구를 반영해 10L 제품을 출시했다”며 “김장철 많은 양의 김치를 편리하게 보관하면서 맛과 신선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으며, 용도와 보관량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제품 라인업을 확대했다”고 말했다.
배경민 한경닷컴 기자 bk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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