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PARK현대산업개발이 공식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했다. 도시 기획부터 개발과 시공, 운영까지 아우르는 종합 디벨로퍼의 사업 역량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재구성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주요 랜드마크와 복합개발 프로젝트를 홈페이지 전면에 배치했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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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 사업의 결과만 보여주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났다. 도시와 공간을 기획하고 개발하는 과정도 함께 담았다.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유기적으로 소개해 종합 디벨로퍼로서의 정체성을 강조했다.
건축물 중심이던 시각 콘텐츠에도 변화를 줬다. 도시 공간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일상과 생활방식을 고화질 이미지로 표현했다. 사람 중심의 도시개발 가치와 브랜드 방향성을 전달하기 위한 구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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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 위주의 정보 나열도 줄였다. 고화질 마스터피스 이미지와 시각적인 인터랙티브 인터페이스를 적용했다. 이용자가 콘텐츠를 탐색하며 회사의 사업과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경험하도록 했다.
정보 접근성도 개선했다. 여러 페이지에 흩어져 있거나 중복된 콘텐츠를 다시 정리했다. 메뉴 체계를 단순화해 핵심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직관적인 사용자환경·사용자경험(UI·UX)도 적용했다. 고객과 임직원이 필요한 정보를 더 편리하게 확인하도록 탐색 구조를 손봤다.
회사는 개편된 홈페이지를 단순한 기업 정보 제공 공간이 아닌 브랜드 플랫폼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사업 경쟁력과 도시개발 철학, 생활방식의 가치를 함께 보여준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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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이번 홈페이지 리뉴얼은 도시와 삶의 미래 비전을 현실화하는 구현자로서 우리가 만들어 가는 도시와 공간, 그리고 그 안의 삶을 더욱 선명하게 전달하기 위해 진행했다"고 말했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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