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 간 대미 투자 프로젝트에 미국 원전 건설 사업이 포함될 수 있다는 기대가 이어지면서 원전 관련주에 매수세가 지속 유입되고 있다.
9일 오전 9시22분 현재 현대건설은 전 거래일보다 7.08% 오른 14만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우건설은 4.41% 상승한 2만850원, 두산에너빌리티는 4.13% 오른 9만3200원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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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전 한미 양국이 합의한 3500억달러 규모 대미 투자 프로젝트의 후속 사업으로 미국에 대형 원전을 건설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김연지 한경닷컴 기자 kongz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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