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게임즈가 '야생의 땅: 듀랑고'의 후속작으로 알려진 '프로젝트 DX' 개발을 중단했다는 소식 이후 주가가 9일 장 초반 약세다.
이날 오전 9시20분 현재 넥슨게임즈는 전 거래일보다 390원(3.44%) 내린 1만960원을 기록하고 있다. 장중 한때 4.58%까지 하락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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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게임즈는 전날 '프로젝트 DX' 개발 스튜디오 구성원에 프로젝트 중단 사실을 공지했다. 프로젝트 DX는 2024년 10월 넥슨의 지스타 사전 간담회에서 처음 공개된 작품이다. 넥슨이 2018년 출시했다가 1년여만에 접은 '야생의 땅: 듀랑고'를 계승한 작품이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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