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강 후보자의 29살 아들이 양지마을 7억원 상가를 매입한 자금 출처를 밝혀냈다”며 “후보자 아들의 이모와 이모부로부터 7억1550만원을 10년간 빌렸던 것”이라고 썼다. 그는 “특히 이모부인 전모씨에게서 무이자로 2억1550만원을 10년간 빌렸다”며 “증여세를 회피할 수 있는 한도인 2억1700만원을 꽉 채운 것으로 치밀하게 계획된 가족 간 증여”라고 했다. 이어 “지금 2030세대는 신혼집을 구하려고 해도 6억원 이상 은행 대출도 받지 못하는데, 누구는 이모·이모부가 7억원을 덜컥 빌려줘 몇 년 뒤 신축 분당 아파트에 살게 생겼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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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스더 기자 esth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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