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에 따라 두 회사는 군산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구축을 위한 기술 검토를 공동으로 시행한다. 전력과 냉각 성능을 최적화하는 솔루션을 도출하는 것이 목표다. AI 연산량이 증가하며 늘어나는 서버 발열을 효율적으로 잡을 수 있다고 SGC에너지 측은 설명했다. SGC에너지는 군산에 300메가와트(㎿) 규모로 모듈형 데이터센터를 조성하고 있다. 모듈형 데이터센터란 AI 서버와 전력기기, 냉각 장치를 블록 형태로 사전 제작해 공사 현장에서 조립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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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시욱 기자 siook95@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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